music トーマ(계정정지)
(니코동 플레이어가 일부 기기에서 노답이라 유튜브 영상으로 변경함)
illust toi
가사 (나무위키)
いつだって一人で マルベリカ
언제나 혼자서 마르베리카
大概ひと振り 退屈な奇跡だ
대충 한 번만 흔들면 되는 따분한 기적이야
助けのキッカケも悪戯も
도움의 계기도 장난도
何だって叶う マギスペリカ
뭐든 이루어지는 마기스페리카
地味だって避けられ ソリタリカ
수수하다며 꺼리는 소리타리카
どうして隠さなきゃって 悲惨なオキテだって
어째서 숨어야 하느냐며 비참한 법률이라며
妄念も束縛 そんなのって！
망념도 속박, 그럴 수가!
毎日、平均点は もう懲り懲りでさ
매일, 평균점은 이제 지긋지긋하니 말이야
テレビも週刊誌も、そう。
TV도 주간지도, 그래.
未来、期待もゼンブ揺れるけど
미래, 기대도 전부 흔들리지만
答えが振り向かなきゃ 意味がないの
대답이 돌아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今日ぐらい 約束破って
오늘만큼은 약속을 깨고
身勝手 変わった 幸福戦
제멋대로 변한 행복전
例えば一夜で 世界が終わるとか
예를 들어 하룻밤만에 세상이 끝난다거나
ちょっとした魔法が 使えたりだとか
약간의 마법을 쓸 수 있다거나
そんな冗談で騙せないって
그런 농담으로 속일 수 없다고
わかっているけれど
알고 있지만
生まれ変わらせて
다시 태어나게 해줘
いつだって子供で マルベリカ
언제나 어린아이로 마르베리카
鉄骨剥き出し 廃園午前3時
철골을 드러낸 폐원의 오전 3시
大人になるのが 怖いって
어른이 되는 것이 무섭다며
長い夜が 途切れるのも 怖いって
기나긴 밤이 끊기는 것도 무섭다며
まるで魔法みたい！って
마치 마법 같아! 라며
没入感で 欲しがってみても
몰입감에 원해보아도
人形遊びだって 知ってるって
인형놀이임을 안다고
だけど罪を 負ってさえも 求めたい未来を
그러나 죄를 짊어지더라도 원하고픈 미래를
大嫌いだって 投げ捨てたり 土に埋めるはずもない
정말 싫다고 던지거나 땅에 묻을 리 없어
今日を忘れさせないって 縛ることで知らしめても
오늘을 잊게 할 수 없다며 붙잡아 알게 해도
今夜だけ酷く 変わって 妬けて 焦げた 心拍数
오늘 밤만은 잔인하게 변해 질투하다 불탄 심박수
満たされないことを 責め立てて
채워지지 않는 것을 비난하면
そこに崇高な 愛などないんだ
그곳에 숭고한 사랑 따위는 없어
そんな私を 赦して欲しいって
그런 나를 용서해주기를 바란다며
守れない約束を
지킬 수 없는 약속을
信じ続けてる
계속 믿어
相も変わらず 心情さえも醜く
여전히 심정조차 추해
大事に育った 盲信少女の幻想は
소중히 자란 맹신 소녀의 환상은
きっと気付かないまま 削げ落ちた
분명 눈치채지 못한 채 깎여 떨어졌어
もう奇跡は 降り注がれないんだ
이제 기적은 쏟아지지 않아
例え地球を 掻き乱す 魔法でさえも
설령 지구를 흐트러뜨리는 마법조차도
壊せない 想いの結晶
부술 수 없는 마음의 결정
欲の渦に巻かれ 沈んでく宇宙で
욕망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가라앉는 우주에서
自分を失くした、愛の侵略者よ！
자신을 잃은, 사랑의 침략자여!
ほんの一夜で 世界が終わるとか
겨우 하룻밤만에 세상이 끝난다거나
ちょっとした魔法が 使えたりだとか
약간의 마법을 쓸 수 있다거나
そんな冗談で 愛してみたいんだ
그런 농담으로 사랑해보고 싶어
この世の全てを
이 세상의 전부를
君に聞いてみたい
너에게 물어보고 싶어
오래된 곡이지만 경쾌한 멜로디가 매우 마음에 드는 곡 입니다.
그나저나 가사 쓰는데 중간에 날려먹어서 애먹었습니다...
다음부터는 후리가나 색깔을 노란색이 아닌 붉은색으로 해야겠네요.
시인성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매번 글 쓸 때 마다 노가다를 해야하니...
후리가나 오역이 있으면 댓글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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